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흑인 (문단 편집) === 경찰 혐오, 범죄자 옹호 현상 === [[https://youtu.be/b-G0UDvUUos|연행 도중 도주하는 흑인 용의자를 총으로 가격해 체포하자 백인 경찰에게 위협을 가하며 욕을 하는 흑인들(6분 8초 가량 성인인증 필요)]] 간단히 말하면, 주로 빈민층 흑인 동네에서 흑인 범죄자가 경찰에게 체포 당하면, '''범죄자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던 간에''' 이를 '''무시하고 일단 체포하는''' 경찰들을 욕하고 위협하고 [[인종차별]]이라고 몰아가는 반면, 흑인 범죄자를 감싸는 현상이다. 이들은 경찰한테 시비거는 건 물론이고 위협적으로 몰려오는 등 아주 악명이 높다. [[https://www.youtube.com/watch?v=gEZUnKIf49I|#]] 같은 흑인 경찰은 물론이거니와 체포하는 경찰이 백인일 경우 공격성은 배로 강해진다. 이는 상기된 빈민층 흑인 사회에서의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에 대한 인식이 나빠서 발생하는 문제가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어, [[유튜브]] 같은 곳에서 미국의 용의자 체포 장면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면 댓글은 자신의 얼굴을 프로필 사진으로 한 흑인들이 "인종차별 경찰", "이게 경찰국가다."라는 등의 댓글을 다는 게 보이기도 하고,[* 문제는 영상에서 총 맞은 흑인이 경찰의 지시를 거부하고 먼저 총을 꺼냈기 때문에 시작된 총격전 같은 경우도 무조건 경찰만 욕하는 경우가 많다.] 흑인 용의자가 흑인 동네에서 체포됐을 때 '''너나 할 거 없이 우르르 나와서 체포하는 경찰들에게 폭언을 퍼붓거나 위협을 가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흑인이 바닥에 머리라도 박히는 일이 생긴다면 여기저기에서 탄식과 비명 혹은 욕설이 날아온다. 물론 경찰이 총이라도 쏜다면 '''어느새 다 도망가있다.'''][* 물론 경찰들도 자기 일은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곳을 Bad Neighborhood 라고 부르며 특별 관리하고, 과속 등 사소한 교통단속에도 무조건 지원을 요청하는 등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인종차별로 무조건 몰고 가는 건 언제나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흑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이유로 빈민층 흑인들의 이중성 때문에 미국 웹 커뮤니티에선 이를 비판하는 밈이 생겼는데 바로 [[https://knowyourmeme.com/memes/dindu-nuffin?full=1|dindu-nuffin]].[* Didn't do nothing을 흑인식 발음으로 그대로 쓴 것.] 해석하면 "나(혹은 그, 그녀)는 아무 짓도 안 했다."쯤으로 해석되며 흑인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체포되거나 상기한 구경 나온 마을 주민들이 체포 과정에서 경찰에게 '''자주 하는 말.''' 명백하게 용의자가 잘못이 있거나 혹은 경찰에게 발포를 했다는 그 [[https://youtu.be/qZpVrcY-WSc|사실을 명백히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치미 뚝 떼고 인종차별이라 몰아 세우며]][* 해당 영상의 용의자는 체포 도중 경찰에게 침을 뱉어서 제압당했는데 관중들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이라 몰아세우는 상황.] 자신 혹은 용의자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 하거나 더욱 심한 경우에는 마을 주민이 용의자에게 다가와[* 물론 체포 중에 경찰이 물러서라고 말하지만 이도 듣지 않는다.] 감싸주는 말이나 동정하기도 한다. [[https://funnyjunk.com/Crime/movies/5615006/1|이를 비판한 그림의 예시(잔인함 주의)]][*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피범벅이 된 가게에서 백인 경찰에 의해 체포된 흑인이 '손목이 너무 아프다.'라고 하면서 나오자 흑인 구경꾼들이 '잔혹한 체포'라고 하면서 비판한다. 정작 구경꾼들에게는 피범벅이 된 가게 안이 보이지 않는 상황.] 위 Dindu Nuffins 밈과 비슷하게 [[마틴 루터 킹|Martin Looter King]][[https://9gag.com/gag/avzrNVZ|#]]이라는 멸칭도 있는데, 이는 [[퍼거슨 폭동]] 등의 사건에서 흑인 폭도들의 무차별적 [[약탈]](Loot) 행위를 비꼬는 것이다. 무슨 이유에서든 제3자인 상인들의 재물을 손괴하고 절취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음에도 2021년 현재까지도 미국 리버럴 진영에서는 흑인 폭동 및 약탈을 미화하려는 시도가 심심찮게 발견된다. 그렇다고 해서 백인이 약탈을 하지 않은 것은 또 아니어서 결국 흑인이나 백인이나 같지만 욕은 흑인들만 먹고 있다고 비꼬기도 한다. 사실 예로부터 흑인은 백인들의 훌륭한 총알 받이 역할을 해오고는 있다. 모든 경찰이 백인인 것도 아니다. 경찰이라면 같은 흑인에게도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 경찰이 백인이냐 흑인이냐와 같은 인종적인 문제는 아닌 이유가 뭐냐면 흑인 경찰의 비중은 2019년 기준 12.4% 수준으로 미국의 인구에서 흑인이 차지하는 비율[* 흑인의 노동인구는 미국 전체 노동인구의 11.8%를 차지한다.]과 비슷하다. [[https://datausa.io/profile/soc/police-officers|#]] 흑인들이 특별히 직업으로서 경찰에 거부감을 느끼진 않는 셈이다.[* 반면 소방수의 경우엔 백인의 비중이 79.9%로 높고 흑인들은 6.9% 수준으로 낮다. 백인이나 히스패닉의 비중이 실제보다 적은 군대와는 반대이다. [[https://datausa.io/profile/soc/firefighter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